반응형 새콤달콤한 우리나라1 6.25전쟁, 우리나라의 잊을 수 없는 상처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새벽 4시 북위38도선을 넘은 북한군의 남침. 완전한 기습이였습니다. 남한을 무력으로 통일하겠다는 야욕으로 전쟁을 일으킨 북한. 소련과 중국의 도움을 얻은 북한의 군사력은 막강하였지요. 거기 전선은 어떤가? 더 이상은 버틸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버텨. 지금 무너지면 안돼. 탱크를 당해낼 수가 없습니다. 막을 수가 없습니다. 소련제 탱크를 앞세운 북한과 기꺼이 목숨을 버리며 맞선 우리 국군 그러나 전선은 급속도로 무너져버렸습니다. 1950년 6월 27일 국제 연합 안전보장이사회 소련이 불참한 가운데 열린 국제연합안정보장이사회의 결의 '북한의 침략을 격퇴하기위해 모든 자원을 제공한다.' 국제연합은 북.. 2021. 6. 21. 이전 1 다음 반응형